
[디지털콘텐츠국 최은화]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오케스트라(이하 코리안퍼시픽필)가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'탐(探),탐(貪),탐(耽) 낭만을 탐하다'라는 부제로 공연을 펼친다.
1부 낭만(浪漫)을 탐하다는 낭만주의 음악으로 롯시니의 서곡, 클라리넷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주제와 변주 그리고 '드보르작 교향곡 9번 – 신세계로부터' 곡이 연주 된다.
2부 낭만(朗滿)을 탐하다는 6.25 71주년으로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바리톤 박진수의 ‘산아’, 소프라노 허혜란의 ‘그리운 금강산’ 등 아리아와 뮤지컬음악으로 밝고 유쾌한 곡으로 구성됐다.
코리안퍼시픽필의 제2회 기획공연이기도 한 이번 공연의 주제는 '낭만을 탐하다'이다. 1회 기획공연에 이은 시리즈로 찾을 탐(探), 탐낼 탐(貪), 즐길 탐(躭)으로 낭만 음악의 매력적인 선율과 기교를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.
코리안퍼시픽필의 강원호 지휘자는 “올해 시리즈로 선보여지는 기획공연은 관객들이 클래식에 대한 거부감이 아닌 찾고 싶고 듣고 싶은 매력적인 음악이 되길 바라며, 2회 기획공연은 낭만음악의 관현악 속 악기들의 균형잡힌 선율과 색체가 관객들에게 환상적이고 화려한 감동을 줄수 있는 시간이다”며 "낭만을 즐겁고 다양하게 탐하고 가셨으면 좋겠다"는 소감을 밝혔다.
기사원문 : https://www.mk.co.kr/news/culture/view/2021/06/535309/